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유나이티드제약, 안정적 실적 지속 기록중...올해 수익성 성장 예상 -상상인
  • 김호겸 기자
  • 등록 2025-03-31 09:01: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김호겸 기자] 상상인증권이 31일 유나이티드제약(033270)에 대해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평균 이상의 투자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최근 국내 내수 경기 부진에 따른 전사 성장률의 하락으로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전일 종가는 1만9750원이다.


유나이티드제약 주요품목 매출 비중. [자료= 유나이티드제약 사업보고서]

유나이티드제약은 ETC(전문의약품) 사업 중심 제약사로서 매년 개량신약 출시로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에는 별도 기준 매출액 2887억원(YoY +3.5%), 영업이익 563억원(YoY +2.4%)을 기록했다. 수출 가격인상과 고환율로 동남아 중심의 매출은 21.6% 성장한 289억원이었다.


부문별로 순환기계와 소화기계 중심으로 성장 중이며, 지난해 기준 주요 제품 매출액이 항혈전제 실로스탄 414억원, 복합형 이상지질제 아트맥콤비젤 299억원, 기능성 소화불량제 가스티임 166억원, 고중성지방혈증제 오메틸큐티렛 142억원, 소화성궤양제 라베듀오 120억원이다. 2024년 출시된 소화성궤양제 라베미니정은 연간 115억원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개량신약 성장으로 개량신약 비중이 2023년 55%에서, 2024년까지 58%로 확대됐고, 2025년 6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고지혈증치료제(피타릭캡슐, 3분기), 고지혈증 치료제(아트맥콤비젤)와 천식, COPD 흡입기(세레테롤 액티베어, 4분기) 등의 개량신약을 출시할 계획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유니이티드제약의 영업이익률이 업계 최고 수준인 20% 내외인 점에서 봤을 때, 마진 좋은 개량신약 제품 매출 확대로 매출원가율이 40%대 초반에서, 판관비는 37%대에서 고정돼 있다며 올해에도 이러한 수익 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나이티드제약의 매출액은 3000억원(YoY +3.9%), 영업이익 599억원(YoY +6.4%)으로 전망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으로는 블록버스터 개량신약 항혈전 치료제 '실로스탄CR',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트맥콤비젤',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티인CR' 등 총 15개의 개량신약이 있다.


유나이티드제약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 버핏연구소]

rlaghrua823@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