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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모잠비크 탄광업계, 탄가 하락으로 인력 감축 단행
  • 김호겸 기자
  • 등록 2025-04-29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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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김호겸 기자] 모잠비크 탄광업계가 선거에 따른 폭력 사태와 탄가 하락으로 인해 인해 수백 명 규모의 인력 감축에 나섰다. 지난 28일 Richards Bay산 석탄 가격(5500kcal/kg, NAR)이 전년 동월 U$95.4/톤에서 U$74.5/톤으로 하락한 가운데, 모잠비크 최대 규모의 탄광을 보유한 Vulcan International사의 모잠비크 법인은 노동부에 105명의 인력 감원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pixabay]

노동부 관계자는 그 외 탄광업체도 수백 명 규모의 인력 감축에 동참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난해 10월 부정선거 반대시위 및 사이클론이 시장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중앙은행에 따르면, 석탄은 2024년 수출액이 U$20억을 기록하며 국가 최대 수출품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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