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스맥스, 중국 매출 성장 전환...2Q 역대 최대 매출 경신 기대↑ – NH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5-05-14 08:55:3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한국과 동남아 법인은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중국은 매출 성장 전환하며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으로 상향했다. 코스맥스의 전일 종가는 19만2500원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국내 고객사 발주 동향을 감안해 1분기 별도법인 생산시설 30% 증설을 조기에 완료했다”며 “2분기부터 분기 매출 4000억원 이상 출하 전망이며 최대 매출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스맥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정 연구원은 “1분기 원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히트 제품군 겔 마스크/팩 비중이 상승하며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적었으나 2분기 Sun 제품군 비중 상승으로 마진이 확대될 예정이다”라며 “동남아 법인이 고성장하고 있고 중국 매출 회복 가시성이 높아져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886억원(전년동기대비 +12%), 영업이익 513억원(전년동기대비 +13%)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10% 상회했다”며 “영업외단에서 이스트 RCPS의 CB 전환으로 일회성 금융손실 175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는 매출액 3628억원(전년동기대비 +15% y-y), 영업이익 343억원(전년동기대비 +14%), 영업이익률 9.5%(전년동기 횡보)”라며 “제품군 믹스 변화로 이익률은 전년과 유사하나 자회사(네오/씨엠테크) 실적 기여 향상, TOP 10 거래선 매출 확대, 대손상각비 및 지급수수료 관리를 통해 안정적 이익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해외는 중국 매출액 1627원(전년동기대비 +3%)으로 상해 +1%, 광저우 +4%”라며 “전년 높은 매출 기저에도 완만한 수요를 회복했고 국내외 법인 공동 영업을 통한 가동률 상승으로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추산했다.


끝으로 “미국은 매출액 287억원(전년동기대비 -26%)으로 매출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적자 46억원인 반면 인니/태국은 매출액 각각 296억원(전년동기대비 +24%), 239억원(전년동기대비 +152%)이고 Sun, 클렌저 등 기초 제품군 대량 수주로 15% 내외의 안정적인 고마진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코스맥스는 화장품 ODM(위탁생산) 전문기업이다.


코스맥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