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셜커머스 티몬, 농심과 손잡고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
  • 김진구 기자
  • 기사등록 2016-09-27 10:04:1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298927_121148_4222

티몬이 농심과 협력해 공동기획 단독상품(NPB)을 출시하며 가정간편식(HMR) 시장 선점에 나섰다.

티몬은 자사의 생필품 최저가 쇼핑채널 「슈퍼마트」에서 6종의 NPB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심과 함께 선보이는 NPB 상품은 「진짜」 시리즈 6종이다. 「진짜 짜장」, 「진짜 볶음짬뽕 덮밥소스」, 「진짜 김치제육 덮밥소스」, 「진짜 소불고기 덮밥소스」 등 소스류 4가지와 「진짜 미트볼」, 「진짜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소스류 1,390원, 미트볼과 사골곰탕이 2,150원이다.

진짜 짜장은 센 불로 직접 볶은 춘장에 큼직한 야채로 부드럽고 진한 정통짜장을, 진짜 김치제육은 100% 국산 돼지고기와 맛있게 익은 김치로 깔끔하고 매콤한 소스를, 진짜 사골곰탕은 전통방식으로 오랜 시간 우려내 깊고 진한 곰탕을 선보인다. 모두 넉넉한 중량으로 한 끼가 되도록 구성했다.

「진짜」 시리즈는 7개월간 티몬과 농심 두 회사가 고객행동분석 및 티몬 판매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출시제품 선정과 패키지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긴밀히 협력했다.

티몬은 진짜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매일 구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6개의 상품을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홍종욱 티켓몬스터 마트그룹장은 『1인가구의 증가로 급성장 중인 HMR 분야에서 국내의 대표적 식품회사인 농심과 손잡고 단독상품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티몬만의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제조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