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GS건설, 전 부문 수익성 개선…목표가 2만5000원 유지 — 삼성증권
  • 이수민 기자
  • 등록 2025-11-05 09:19: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삼성증권은 5일 GS건설(006360)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85억원으로 컨센서스(1006억원)를 47.6%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GS건설의 지난 4일 종가는 1만8660원이다.


허재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2080억원(전년동기대비 +3.2%), 영업이익은 1485억원(전년동기대비 +81.5%)으로 전 사업부에서 일회성 요인 없이 유기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 부문은 보수적 원가 산정 현장 준공 효과, 플랜트 부문은 사우디 파딜리 프로젝트 등 주요 현장의 실행 예산 확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GS건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그는 “신사업 부문에서도 단우드·지피씨(GPC)의 호실적과 베트남 개발사업의 높은 수익성이 반영되며 전체 이익이 개선됐다”며 “GS이니마 매각 절차가 진행 중으로, 매각 효과 반영 시점은 미정이나 1조6770억원 현금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저마진 현장 준공 완료와 플랜트 매출 본격화로 4분기 및 2026년에는 보다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주택 공급 감소로 매출 상승은 제한적이지만 플랜트 매출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2025년 매출액은 12조5440억원(전년동기대비 -2.5%), 영업이익은 5162억원(전년동기대비 +80.5%), 2026년 매출액은 12조4479억원(전년동기대비 -0.8%), 영업이익은 6761억원(전년동기대비 +31.0%)으로 예상됐다. 주당순이익(EPS)은 2025년 1587원, 2026년 5263원으로 추정됐다.


밸류에이션 기준 2025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1.8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 수준이다. 삼성증권은 “GS이니마 매각으로 유입되는 현금과 플랜트 매출 확대로 재무 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건축·플랜트·인프라 등 3대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사무용빌딩, 발전소, 도로 등 종합건설사업을 영위한다. 최근에는 폐기물에너지화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GS건설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smlee6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2.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