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1.90%↑(3994.93), 코스닥 0.65%↑(928.42)
  • 윤승재 기자
  • 등록 2025-12-02 16:24:1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2일 코스피는 전일비 74.56 포인트(1.90%) 상승한 3994.93으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1조5765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147억원, 392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6.04 포인트(0.65%) 상승한 928.42으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9억원, 133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416억원 순매도했다.


출처=PIXABAY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기관·외국인 수급이 다시 코스피로 유입되면서 은행, 자동차,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은행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편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세를 유지했고, 자동차주는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하고 1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겠다고 밝히면서 급등했다. 

 

반도체 역시 대형주와 전력기기를 중심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는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자신감을 드러내며 전일 엔비디아·에이엠디(AMD)가 상승한 반면 알파벳·브로드컴이 하락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설계자동화 1위 기업 시놉시스에 약 20억달러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여기에 정부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3000여 장을 최근 국내에 공급받았다고 밝히고, 지난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 26만 장을 한국에 순차 공급하기로 약속한 사실이 재부각되며 현대오토에버가 급등했다. 

 

한편 글로벌건화물선운임지수(BDI)가 약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팬오션, 대한해운 등 해운주가 상승했고, 로보티즈의 액추에이터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공급된다는 소식 속에 로봇주 전반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평가 연장 소식에, 케어젠은 임상 1상 결과 공시가 반려된 영향으로 급락하며 코스닥 바이오주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오전 중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이 있었으나 블랙아웃 기간에 따른 발언 제한으로 시장 영향은 미미했으며, 시장은 현재 12월 금리 인하 확률을 약 87%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