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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CJ ENM, 커머스•티빙 호실적...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 - DS
  • 손민정 기자
  • 등록 2026-01-14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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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손민정 기자]

DS투자증권이 14일 CJ ENM(035760)에 대해 "K-콘텐츠 플랫폼 티빙, 콘텐츠에 기반한 국내외 엔터 IP 개발, K-Pop 플랫폼 엠넷플러스 등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CJ ENM의 전일종가는 6만2200원이다.


CJ ENM 매출액 비중. [자료= CJ ENM 사업보고서]   

장지혜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 EN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4000억원(전년동기대비 -23%), 471억원(전년동기대비 +15%)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디어 플랫폼은 동사의 콘텐츠 흥행에도 방송 광고 시장 부진으로 TV 광고 수익이 -20%대 감소하며 부진했다"고 밝혔다. 다만 "티빙 <환승연애4>, <친애하는X>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으로 가입자 수 증가세가 이어져 적자폭을 축소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영화 및 드라마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제작 회차 증가와 콘텐츠 판매 수익 확대는 긍정적이지만 피프스시즌(FS)의 작품 딜리버리 이연과 영화 <어쩔수가 없다>의 극장 및 부가 판권 실적이 부진했다"고 전했다.


또 "음악은 <2025 MAMA> 티켓 판매의 견조한 성과에도 지난해 전체 아티스트 콘서트 기저부담과 엠넷 채널 광고 수익 부진, K-Pop 플랫폼 엠넷플러스 투자 비용 등으로 수익 기여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커머스는 성수기 패션 수요가 회복되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고성장이 이어져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분석했다.


끝으로 "올해 티빙과 음악 사업 중심의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며 CJ ENM의 올해 매출액을 5조 3000억원(전년동기대비 +4%), 영업이익을 1719억원(전년동기대비 +83%)로 예상했다. 


CJ ENM은 미디어플랫폼, 영화드라마, 음악, 커머스 사업 영위하며 tvN, 티빙, KCON, CJ온스타일 등 멀티채널 사업 운영하고 있다.


CJ ENM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 버핏연구소] 

sounds0601@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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