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CC, 건축자재주 저PER 1위... 3.32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6-01-14 13:29:14
  • 수정 2026-01-14 17:19: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저PER주'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합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시가총액/순이익] 혹은 [주가/주당순이익(EPS)]으로 계산하며,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지표입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KCC(대표이사 윤상현. 002380)가 1월 건축자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월 건축자재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C가 1월 건축자재주 PER 3.3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NI스틸(008260)(5.4), 라이온켐텍(171120)(7.55), 노루홀딩스(000320)(7.83)가 뒤를 이었다.


KCC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KCC는 4분기 매출액 1조65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1% 증가, 영업이익은 0.5% 감소할 전망이다(K-IFRS 연결).


최근 KCC는 실적 변동 없이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 장기 불황에 관련 업계도 함께 정체되고 있다. 다만 중국 유기실리콘 업계에서 생산을 감축하며 KCC 실리콘 부문이 반등했다.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액(2조3200억원)이 전년동기대비 3.1% 증가, 영업이익(829억원)이 76.4% 늘었다. 영업이익률(3.6%)도 1.5%p 증가했다.


중국 유기실리콘 주요 기업 대표들이 ‘시장 구제 긴급 회의’를 열고 과잉 공급에 따른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주요 생산업체 가동률을 30%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시행됐다.


회사는 건축자재, 도료, 실리콘 사업을 영위한다. 1958년 8월 설립됐고 1973년 6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error: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오.select * from kc_article_comt where aidx = '52434' order by wr_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