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85.96 포인트(1.69%) 상승한 5170.81로 마감했다. 개인은 1조213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2억원, 1조39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50.93 포인트(4.70%) 상승한 1133.52로 마감했다. 개인은 2조645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36억원, 2조3008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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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국내 증시가 달러 약세와 강력한 ETF 수급 유입에 힘입어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관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달러 약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달러 인덱스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고 달러/원 환율도 23.7원 급락한 1422.50원에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코스닥 시장으로의 집중도가 돋보였다. 그간 코스피와 벌어졌던 괴리를 좁히려는 시도와 정책 모멘텀이 맞물리며 기관은 코스닥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6만 전자'를 달성하는 등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신고가 랠리가 지속됐다. 내일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증시 향방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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