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4Q 영업익 8233억…원전 수주 등 건설 부문 회복 기대 - NH
  • 손민정 기자
  • 등록 2026-01-29 11:31:12
  • 수정 2026-01-29 18:12:0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손민정 기자]

NH투자증권이 29일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투자자산의 지분가치 상승과 자사주 소각을 반영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0만2000원이다. 


삼성물산 매출액 비중. [자료=삼성물산 사업보고서]

이승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을 44조5000억원(전년동기대비 +9.3%), 건설 수주 가이던스로 23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이어 "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추후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영 애널리스트는 "건설 부문은 그룹사 투자 재개로 2분기 이후 하이테크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구체적으로는 "루마니아 원전 3, 4호기 등 대형 원전 프로젝트 수주를 예상한다"며 "지난해 11월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자로(SMR) 기본설계(FEED)를 수행해 올해 최종 투자결정을 승인했고 내년 착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물산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0조8324억원(전년동기대비 +8.4%), 영업이익 8233억원(전년동기대비 +29.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건설 부문은 평택 P4 마감 공사와 대형 EPC(설계, 조달, 시공)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1480억원(전년동기대비 +2.1%)을 기록했다. 상사 부문 영업이익은 연말 수요 둔화로 인한 트레이딩 물량 감소로 530억원(전년동기대비 -27.4%)을 보였고 패션 부문은 시즌 프로모션 호조로 450억원(전년동기대비 +4.7%)을 달성했다. 식음 부문은 수익성 개선을 통해 250억원(전년동기대비 +9.4%)을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급식·식자재유통, 바이오 산업을 아우르며, 132개 종속회사를 보유한 삼성그룹의 모기업이다.


삼성물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sounds060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