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3.13%↑(5522.27) , 코스닥 1.00%↑(1125.99)
  • 홍승환 기자
  • 기사등록 2026-02-12 16:19: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12일 코스피는 전일비 167.78 포인트(3.13%) 상승한 5522.27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4조447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13억원, 1조366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1.12 포인트(1.00%) 상승한 1125.99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56억원, 69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050억원 순매도했다.

 

출처=PIXABAY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4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5500선까지 돌파하며 또 한 번 신고가를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3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4거래일 만에 조정을 받았다. 다만 마이크론이 HBM4 공급과 관련한 우려를 부인하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최근 주춤했던 반도체 업종이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였고, 특히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 개시 보도와 함께 신고가를 경신했다.

 

철강 및 자원 관련주도 견조했다. 포스코그룹 전반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내년 미국 내 희토류 첫 생산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수를 기록하며 최근 4일간 누적 4조원대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도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비중 축소 기조를 나타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엔화 강세와 동조 흐름을 보이며 닷새 연속 하락해 1440원대에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내일 발표될 미국 1월 CPI를 주목하고 있다. 3월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된 상황이지만,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전에 고용지표 1회와 물가지표 2회가 추가로 예정돼 있어 금리 전망은 다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설 연휴를 앞둔 국내 증시의 단기 변동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