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2.11%↑(5969.64) , 코스닥 1.13%↑(1165.00)
  • 홍승환 기자
  • 기사등록 2026-02-24 16:19:09
  • 업데이트 2026-02-26 08:46:4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24일 코스피는 전일비 123.55 포인트(2.11%) 상승한 5969.64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66억원, 1967 순매도했고 기관은 2조374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3.01 포인트(1.13%) 상승한 1165.00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240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9억원, 1580억원 순매도했다.


출처=PIXABAY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수는 ‘육천피’까지 약 30포인트만을 남겨두고 있다.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증시는 관세 불확실성과 AI의 산업 잠식 우려가 재부각되며 약세를 보였다. 최근 고용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자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었다.


대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동반 상승했다. 에이아이 수요 확대가 반도체 등 인프라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강화되며 전기전자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20만전자’를, SK하이닉스는 ‘100만닉스’를 달성하며 상징적 고점을 새로 썼다.


2차전지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입 규제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부각되면서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삼성SDI는 7%대 상승했다. 고려아연도 미국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과 연계된 대미 투자 모멘텀이 부각되며 8%대 상승했다.


반면 금융주는 3차 상법 개정 수혜 기대를 선반영한 이후 본회의 일정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개인 역시 순매도로 대응했다. 반면 기관은 2조원대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와 디커플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트럼프 관련 돌발 변수, 외국인 수급 변동,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 등 변동성 요인은 여전히 상존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