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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인텔리안테크, LEO 평판형 안테나 비중↑ ・ GMDSS 고매출 기대 – 한화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6-03-04 1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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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4일 인텔리안테크(189300)에 대해 LEO 평판형 안테나 비중 증가와 200억원 이상의 GMDSS(해상조난안전시스템) 매출을 통해 전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했다. 인텔리안테크의 전일 종가는 11만6700원이다.


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 1243억원(전년동기대비 +61.4%, 이하 동일), 영업이익 199억원(흑자전환, 영업이익률 16%)으로 영업이익은 시간 기대를 93% 상회했다”며 “특별한 일회성 이익 없이 영업 레버리지(매출액 변화에 따른 영업이익 변화) 효과가 극대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인텔리안테크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이어 “VSAT(GEO, 정지궤도) 기반 매출에서 수익이 높은 게이트웨이/평판형 안테나(LEO, 저궤도) 기반 매출로 전환했고 연구개발 비용 감소도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며 “4분기 해상용 매출은 645억원(+40.1%), 지상용 매출은 598억원(+103%)”으로 추정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 4140억원(+29.5%), 영업이익 369억원(+208.4%, 영업이익률 8.9%)일 것”이라며 “해상용과 지상용 매출은 각각 2035억원(+12.7%), 2105억원(+51.4%)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해상용 내에서는 LEO 평판형 안테나 비중이 35%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고 GMDSS 매출도 200억원 이상 발생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개발 보조금 모델을 활용해 개발비 비중 변화가 없을 것으로 가정할 시 향후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말 인텔리안테크의 게이트웨이 수주잔고는 2900억원이고 올해 게이트웨이 매출은 1300억원(+18%)일 것”이라며 “올해도 A사향 추가 수주(2023년 8월, 2024년 4월 및 9월, 지난해 12월 기수주)가 지속되며 2028년 인도분까지 잔고를 채울 것이고 2027년 이후 영국 위성 네트워크 기업 ‘원웹’의 2세대 위성군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참여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끝으로 “하반기부터 미국 현지 생산 기지를 가동해 게이트웨이 생산 능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인텔리안테크는 우주항공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큰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인텔리안테크는 해상용 위성통신 VSAT 안테나, 정지궤도, LEO/MEO 위성통신 안테나를 생산한다. 전자식 평판안테나를 개발하고 주요 위성통신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인텔리안테크.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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