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피에스케이, 'NAND 전환' 투자 증가...27년까지 장비투자 지속 - DS
  • 홍승환 기자
  • 등록 2026-03-06 10:42: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DS투자증권은 6일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신규 투자 대비 전환 물량이 더 많은 것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제시했다. 피에스케이의 전일 종가는 6만5300원이다.

 

피에스케이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M15X, P4 Ph3, 4향 신규 장비 발주 이외에도 NAND 전환투자가 작년 대비 증가한다”며 “27년까지 시선을 확장하더라도 장비 투자는 지속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 투자 가속이 원인이고, 28년에는 P5와 용인 클러스터 Ph2 투자까지 이어진다”며 “최근 양 사의 1c DRAM 생산능력(CAPA) 확보 경쟁 역시 치열해졌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삼성전자는 26년 화성 L15, L16에서 1b DRAM 전환을 이어가며 P3, P4 증설 및 전환으로 1c DRAM 200K 확보를 목표를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26년 M15X에서 연말 기준 1b DRAM 40K를 신규로 구축하고 M16에서 1b 전환을 지속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 “M14 위주로 연말 기준 1c 생산능력은 170~200K 이상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메무리 투자는 전공정 위주, 좀 더 자세히 보면 신규 투자 대비 전환 투자의 물량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DRAM 신규 장비 발주 규모는 180~190K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DRAM 전환 장비 발주 규모는 250K 이상으로 추정, NAND는 심지어 올해 300단 대 전환 투자만 발생하며 그 규모가 작년 대비 증가한다”라고 밝혔다.

 

피에스케이는 2019년 피에스케이홀딩스(주)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화성시 동탄에 본사 및 공장, 성남시에는 판교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5개 해외 법인과 9개 해외 지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드라이 스트립(Dry Strip), 드라이 클리닝(Dry Cleaning), 뉴 하드 마스크 스트립(New Hard Mask Strip) 등의 제조, 판매 및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에스케이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