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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크] 건설, 원유 가격 상승으로 원전 관련 종목 상승세...전쟁 지속 시 모든 건설수 악영향
  • 정지훈 기자
  • 기사등록 2026-03-17 0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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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정지훈 기자] 출처: 하나증권 김승준, 하민호, 2026년 3월 17일


주간 수익률은 건설업이 코스피 대비 12.8% 상회했다. 지난 주 수급은 기관 매도, 연기금과 외인이 매수했다. 기관은 GS건설을 매수했으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매도했다. 외인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삼성물산을 매수했으며, GS건설을 매도했다. 전쟁 장기화 우려로 전반적인 하락 양상이 보이는 가운데,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석유가스 대체 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원전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주요 지표인 전국 매매수급동향은 96.7로 상승했다. 수도권에서 매수 분위기는 둔화되고 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28주 연속 상승, 전세가는 39주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 매매가는 54주 연속 상승, 전세가는 55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 매매가는 59주 연속 상승, 전세가는 56주 연속 상승했다. 지방광역시와 기타지방 매매가는 모두 19주 연속 상승했다. 전세가는 지방광역시 32주 연속 상승, 기타 지방이 28주 연속 상승했다. 광역시별 매매가는 인천, 부산, 울산이 상승, 대구, 대전, 광주는 하락했다. 


지난 12일 국토부장관은 라디오에 출연해 부동산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를 대비해 세제/금융/공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또 장기보유특별공제, 똘똘한 한채, 비주거1주택 등에 관한 세금 부분도 언급했다. 토허가 해제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주택보유세는 크게 재산세와 종부세로 구별할 수 있다.  재산세는 과세표준(공시가격 x 60%) 구간에 따라 세율이 0.01%(6천만원 이하)에서 0.04%(3억원 초과)까지 부과된다. 여기에 도시지역분(0.014%)이 추가된다. 재산세는 주택 수에 따른 세율 중과는 없다. 종부세는 과세표준{(공시가격 – 공제금액 9억원~12억원) x 60%} 구간에 따라 0.5%(3억원 이하) ~ 2.7%/5.0%(94억원 초과, 2주택이하/3주택이상)의 세율이 부과된다. 3주택 이상이면서 과세표준 12억원 이상부터 중과세율이 부과된다.


양도소득세는 양도차익 과표 구간에 따라 6%~45%의 세율이 부과된다. 과세대상 양도소득금액 계산 시 1세대 1주택은 12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상당하는 양도차익만 과세된다. 또한 장기보유특별공제액도 양도소득금액 계산 시 제외된다. 현재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세대 1주택에는 양도차익에 거주기간에 따라 8%~40%, 보유기간에 따라 12%~40%만큼 제외하고 있다. 다주택자의 경우 6%~30%다. 


여전히 단기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이다. 이란 분쟁과 관련하여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종전 및 핵협상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재건 및 이란개발 테마로 삼성E&A, DL이앤씨가 수혜다. 단기 휴전으로 유가가 회복될 경우, 자재 가격 및 수급 우려 해소로 국내 주택주가 유리하다. 전쟁이 2주 이상 지속 시 자재 가격, 수급 우려, 금리 상승 우려 등 모든 건설주에 악영향을 끼친다. 



[관련 종목]

028050: 삼성E&A, 000720: 현대건설, 006360: GS건설, 047040: 대우건설

jahom01@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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