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파마리서치, "땡큐 BTS" 방한 외국인 특혜 예상...수출 역시 긍정적 - 하나
  • 홍승환 기자
  • 등록 2026-03-18 10:20:5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하나증권은 18일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압도적 브랜드 가치를 지닌 PN 주사제 포지셔닝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8만원을 제시했다. 파마리서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

 

파마리서치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672억원, 영업이익은 63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리쥬란 수요의 50%를 구성하는 방한 관광객이 1분기 내수 의료기기, 화장품 고성장을 견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1월 방한 관광객은 127만명, 1~2월 누적 외국인 피부과 소비액은 1596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예상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내수는 622억원, 화장품 내수는 13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3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로 방한 관광객 증가 폭이 확대되면, 리쥬란의 높은 글로벌 인지도와 방한 외국인 수요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유럽 지역 유통사 VIVACY향 선적이 작년 4분기에서 올해 1분기로 미뤄지며 1월 프랑스로 약 20억원 선적이 인도되었다”며 “추가 선적은 4월 예정, 상반기 유럽향 의료기기 수출은 약 60억원이 예상된다”라고 평가했다. 

 

또 “하반기 유사한 선적이 이뤄진다면 유렵향 의료기기 연간 수출은 약 120억원으로 연초 소통한 MOQ 기반의 가이던스 100억원을 20% 상회할 것이다”며 “화장품 수출도 긍정적 흐름, 3월 리쥬란 코스메틱의 중국,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스토어 입점이 예정되어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두 국가 합해서 300개 이상의 매장 입점을 위한 초도 물량과 오프라인 접점 확대로 인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화장품 수출 성장으로 연결 될 것, 1분기 의료기기 수출 299억원, 화장품 수출 323억원을 추정한다”며 “파마리서치는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 올해 매출 7421억원, 영업이익 3008억원을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2001년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회사로 창업하여 2013년 GMP 인증공장을 설립하고, 2019년 제2공장을 준공했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을 연구, 제조, 판매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로서 다양한 제품을 피부과, 정형외과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R&D와 시장 확대에 힘쓰며 아시아, 유럽, 북미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2.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