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5.76%↑(8088.34), 코스닥 0.19%↑(868.41)
  • 추승수 기자
  • 기사등록 2026-07-03 16:43:4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추승수 기자] 2일 코스피는 전일비 440.25포인트(5.76%) 상승한 8088.34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3101억원, 2조1916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4조459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69포인트(0.19%) 상승한 868.41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112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억원, 1039억원 순매도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5%대 급등했다"라고 밝혔다.


미 증시는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치의 절반 수준을 기록하면서 금리 인상 부담은 완화됐지만, 기술주 부진이 이어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구성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전약후강 흐름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하며 코스피가 5%대 급반등했고, 오후 들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임 연구원은 "일본 증시에서 장중 11%대까지 하락했던 키옥시아가 급반등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기대감 역시 반도체주 강세를 뒷받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도체 업종으로 수급이 집중된 가운데 은행과 증권 업종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미래에셋증권이 6%대 상승하는 등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블랙스톤 산하 QTS가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 철수를 발표하면서 전력기기 업종은 수요 둔화 우려에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이번 주 코스피에서 약 19조원을 순매도하며 코스피는 주간 기준 3%대 하락해 2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주간 기준 2%대 상승하며 소폭 반등했다.


끝으로 금일 미국 증시는 독립기념일로 휴장한다며 그는 "다음 주에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 상장 등이 예정돼 있어 금일 반도체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망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006400: 삼성SDI, 373220: LG에너지솔루션, 105560: KB금융, 006800: 미래에셋증권, 066970: 엘앤에프, 336260: 두산퓨얼셀, 267260: HD현대일렉트릭

als20517@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