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10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0월 포장재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10월 포장재주 PER 4.6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6.05), 삼양패키징(272550)(7.23), 세림B&G(340440)(7.96)가 뒤를 이었다.
삼보판지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삼보판지는 2분기 매출액 153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4%, 70.1% 증가했다.
온라인쇼핑과 택배 시장이 확대되며 올해 상반기 삼보판지와 계열회사의 골판지 생산설비 평균 가동률은 90.5%를 기록했다. 골판지원지 설비도 92.1%에 달했다.
이에 따라 삼보판지는 포천 소재 공장의 생산능력 확충과 노후시설 교체를 위해 약 1238억원을 투자하고 포천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골판지 원단과 상자를 제조한다. 1981년 7월 설립됐고 1996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