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80일간 방문객 622만명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11-30 13:59:2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21

신세계는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 이후 80일간 방문객 62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9월 5~8일 사전개장 기간에 24만명이 다녀갔고, 9월 9일 공식개장 이후 이달 27일까지 80일간 622만명이 방문했다. 평일 기준 6만 명, 주말 기준으로는 11~12만 명이 평균적으로 방문하면서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다.

신세계 측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스포테인먼트 개념을 새롭게 선보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또한 가족 단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분석했다.

방문객 가운데 20대 이하는 12.1%, 30대는 41.3%를 차지했다. 20대 이하와 30대 비중이 이마트(4.9%, 27.5%)나 신세계백화점(12.3%, 33.2%) 오프라인 고객보다 높다.

신세계 관계자는 『스타필드 하남의 인기는 고객으로 하여금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계속해서 방문해야만 하는 목적을 제시하는 다양한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라이프세어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고 했다.

l_2016090501000652500028032_99_20160905235904

지난 9월 9일 미국 터브먼사와 건립한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교외형 복합쇼핑몰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하남」을 그룹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오픈 1년차에 8,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으며 향후 3~4년 내에 누계 5조원의 실적을 올리겠다는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100일을 앞두고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최대 60% 할인하는 슈퍼세일을 연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