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에스에이엠티(대표이사 박두진. 031330)가 10월 전자장비와기기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0월 전자장비와기기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스에이엠티가 10월 전자장비와기기주 PER 1.7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현우산업(092300)(3.08), 에스텍(069510)(3.6), 인터플렉스(051370)(4.67)가 뒤를 이었다.
에스에이엠티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에스에이엠티는 2분기 매출액 2조5805억원, 영업이익 14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1.1%, 561.9% 증가했다.
전자장비와기기주가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요 IT 부품·전장·인쇄회로기판(PCB) 관련주 약세로 하락하고 있다. AI 서버용 기판과 전장 부품 수요에 대한 중장기 기대는 이어지고 있지만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종목별 주가 부담과 실적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다.
에스에이엠티도 지난 8월 13일 1만2020원을 찍은 뒤 점차 하락하며 지난 20일 6750원까지 떨어졌다. 지금은 7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정보기술 기업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부품을 유통한다. 1990년 6월 설립됐고 2000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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