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창석유(대표이사 유재순 유지유 유승수. 003650)가 10월 화학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11월 화학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미창석유가 10월 화학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효성화학(298000), 티케이케미칼(104480), GRT(900290)가 뒤를 이었다.
미창석유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미창석유는 2분기 매출액 1360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0.5% 증가, 영업이익은 4.7% 증가했다(K-IFRS 연결).
화학주가 글로벌 석유화학 스프레드 악화 우려, 대형주 약세, 단기 차익실현 매물 때문에 하락하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와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제품의 중장기 성장 기대는 이어지고 있지만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미창석유는 지난 8월 11일 15만4000원까지 오른 뒤 점진적으로 하락해 지난 2일 11만4100원까지 떨어졌다.
회사는 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 전기절연유, 고무배합유를 생산한다. 1962년 12월 설립됐고 1989년 9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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