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차,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은?...「자율주행」 선정
  • 김진구 기자
  • 기사등록 2016-12-28 11:26:5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현대차 자율주행차

현대자동차 그룹의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로 「자율주행」이 선정됐다.

현대차 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 현대자동차그룹 콘텐츠 어워드」 결과,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로 자율주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은 지난 8월 현대·기아차 기술 연구소에서 기아차 쏘울 EV 자율주행 차량이 스스로 주차를 시연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콘텐츠 어워드는 미래를 주도해 나갈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에 처음 실시됐으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소개된 8가지 신기술 중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 그룹의 8가지 신기술은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수소전기차, 전기차, 웨어러블 로봇, 내진용 철강재, 초장대교량 기술, 자기부상 열차다.

총 32만명이 투표하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자율주행이 7만5,91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커넥티드카(6만676표), 수소전기차(5만3,552표), 전기차(5만3,202표), 웨어러블 로봇(3만279표) 순으로 이어졌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올 한해 현대차그룹이 소개한 신기술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콘텐츠 어워드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 더 많은 고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