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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 안희정 충남지사 「녹색성장」 발언...주가 급등
  • 김진구 기자
  • 기사등록 2017-02-13 1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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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연구원]

환경생태복원사업 및 조경사업, 플랜트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연과환경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녹색성장」 발언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주가가 급등했다.

1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자연과환경은 전일대비 20.59% 오른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희정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6~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 지사는 16.7%의 지지율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지난주 대비 3.7%포인트 오르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3위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격차는 0.6%포인트에서 1.4%포인트로 늘렸다.

환경생태복원 전문업체인 자연과환경은 충남 공주시 우성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충남 하천 정비사업 자재 공급계약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안 지사가 「녹색성장」을 강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안 지사는 지난달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녹색성장이 4대강 사업으로 간 건 잘못이지만, 생태환경,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제시한 건 중요한 이슈』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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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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