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동차 부품株, 테슬라 「모델3」 양산 수혜 기대감에 강세
  • 김진구 기자
  • 기사등록 2017-07-05 17:20:4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테슬라의 첫 대중 전기차인 「모댈3」가 본격적인 생산 체제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이와 관련된 자동차 부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5일 엠에스오토텍은 전일대비 29.85% 오른 7,5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성창오토텍과 영화금속도 각각 16.67%, 2.56% 오른 5,600원, 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밖에 우수AMS(+3.26%), 파버나인(+1.30%)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는 3일(현지 시간) 이번주부터 모델3 양산에 돌입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올 연말까지 월 2만대 생산 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엠에스오토텍은 지난해 테슬라와 부품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올해 3분기부터 31종의 부품을 공급하기로 계획돼 있다. 성창오토텍은 전기자동차용 핵심 부품인 인버터를 테슬라에 공급하고 있고, 영화금속은 지난해부터 테슬라에 조향장치 관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우수AMS와 파버나인 등도 테슬라 공급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의 한상웅 애널리스트는 『이달부터 테슬라 모델 S와 X의 창틀 크롬 몰딩을 공급하며 자동차로 사업 영역이 다각화됐다』며 『지난해 8만4,000대를 생산한 테슬라는 생산능력이 2020년 100만대까지 증가한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