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덕GDS, 와이솔 지분 인수...7% 상승 마감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7-07-12 16:36:1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세계적인 PCB 전문기업인 대덕GDS가 와이솔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덕GDS는 전일대비 7.77% 오른 2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대덕GDS의 종가는 52주 신고가(2만250원)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날 고주파 통신모듈 전문업체 와이솔의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대덕GDS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아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덕 GDS는 와이솔의 종전 대주주 지분 인수 및 3자배정의 유상증자 참여로 총 17.07% 지분(390만6,877주·674억원)을 확보해 1대주주로 올라섰다.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주당인수가격은 1만7253원으로 전일 종가 1만5650원 대비 10% 프리미엄을 부여받았다』며 『대덕GDS의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8%이기에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긍정적인 인수 의사결정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수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며 『스마트폰용 R/F PCB 및 주기판(HDI) 중심에서 통신모듈, 전장부품 시장의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추가적으로 와이솔 지분을 확보하면 연결대상으로 반영된다』며 『(지난해 기준) 약 1조원의 매출 규모로 성장해 새로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와이솔은 장 중반까지 주가가 상승했으나, 차익실현 매물로 주가가 전일대비 0.96% 하락한 채 마감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