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영자산운용, 한달새 8개 종목 신규매수...어떤 종목이?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7-08-22 12:10:2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신영자산운용은 최근 한 달(2017.07.22-2017.08.22) 동안 21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이 가운데 세이브존I&C, 강남제비스코, 테크윙 등 8개 종목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며 신규 매수 공시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지난 16일 세이브존I&C의 주식 596만1,931주(14.53%)를 보유하며 신규 매수 공시했다. 이밖에도 강남제비스코(5.22%), 테크윙(5.13%), 오로라(5.08%),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5.02%), 현대그린푸드(5.01%), 케이씨씨(5.01%), 남양유업(5.01%)의 보유 비중도 5%를 넘기며 신규 매수 공시했다.

또 인탑스와 KG ETS의 주식 보유 비중을 각각 2.73%, 2.02% 늘리며 비중을 확대했고, 아세아, 세코닉스, 한미글로벌 등도 주식 보유 지분을 늘렸다.

반면 포스코강판과 세아베스틸, 메가스터디교육 등 5개 종목의 지분은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자산운용 보유종목

신영자산운용이 지분을 가장 많이 늘린 세이브존I&C는 백화점형 할인점 등을 운영하여 의류 브랜드의 이월상품 및 기획상품 등을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의류뿐만 아니라 식품과 생활용품 등의 상품구성과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와 경기 고양시를 비롯해 전국 9곳에서 대형 할인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이브존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7% 감소한 10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5% 감소한 45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증가했다.

한편 과거 세이브존과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이랜드월드는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지난 8일 특수관계인 리드와 보유 중이던 세이브존I&C 지분 12.29%(504만2,155주)를 전량 장외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세이브존의 용석봉 회장은 현재 직접 보유지분과 개인회사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세이브존 지분 38.73%, 아이세이브존 지분 49.78%, 세이브존I&C 지분 50.63%를 보유해 탄탄한 경영권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