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약업 저PER 15선입니다.
KTB투자증권은 20일 『당분간 제약바이오 주의 주가 상승동력은 실적보다 연구개발(R&D) 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4분기 이후 내년까지 임상시험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애널리스트는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하면서 촤근 미국 바이오 주가의 중장기 회복이 이뤄지고 있다』며 『미국 바이오 회복 사이클 현재 후기 임상시험 진행 중인 다수의 항암신약 상용화 시작되는 2020년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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