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금 싼 종목] 원익홀딩스, PER 2.63배 반도체 최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10-10 15:28:0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원익홀딩스(030530)의 PER가 2.63배로 반도체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0일 오후 3시 20분 현재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에 속한 102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원익홀딩스의 PER가 2.63배로 가장 낮았다. 원익홀딩스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성도이엔지(4.36배), 시너지이노베이션(5.41배), 서플러스글로벌(6.27배)이 뒤를 이었다.

반도체 저PER 10선

원익홀딩스는 1991년 설립되었으며, 2016년 4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회사로서 분할 전 기업이 영위하던 TGS사업부문 및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TGS(Total Gas Solution)사업부문은 특수가스 및 가스공급시설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자재료용 특수가스 시장은 일반 산업과 달리 특정고객만을 위한 전담영업과 제품개발이 이루어져야 하는 특수시장으로 알려졌다.

대신증권의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원익홀딩스의 2017년 연결매출은 전년대비 37.5% 증가한 405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57.9% 증가한 64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특히 원익홀딩스는 최근 지난해 매출(2949억원) 대비 13% 수준의 가스장치 TGS 392억원 수주를 공시하며 4분기 매출이 더욱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결자회사 원익머트리얼즈의 실적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원익홀딩스의 매출액은 3·4분기 994억원, 4·4분기 103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가 상승동력으로는 연결자회사보다 본업 실적 상향여부가 중요한데 3·4분기보다는 4·4분기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