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금 싼 종목] 대양전기공업, PER 6.89배 조선 최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10-24 11:59: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대양전기공업(10838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6.89배로 조선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2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조선업에 속한 27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대양전기공업의 PER가 6.89배로 가장 낮았다. 대양전기공업이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디엠씨(101000)(7.36배), 세진중공업(075580)(7.63배), 케이프(064820)(7.71배)가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조선업 저PER 10선

대양전기공업은 1988년 산업용 조명등기구, 전자시스템, 배전반 등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는 조선, 방위산업, 철도차량, 자동차산업 등으로 사업을 다변화하고 있다. 사업부문으로는 조선 및 해양기자재 산업, 함 내외 통신시스템을 비롯한 배전반, 전자시스템을 생산하는 방위산업, 육상용 조명 및 철도차량용 전기제품 사업부문으로 구분된다.

특히 조선기가재와 관련된 조명등기구는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기전자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함 내외 통신장비를 현재 해군에 납품중이다.

KB증권의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91억원 (+4.7% YoY), 영업이익 41억원 (-12.6% YoY, 영업이익률 10.5%)을 기록할 것』이라며 『자체방산 및 한국특수전지의 실적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조선시황 부진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수익성 부진을 최소화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감소 및 고객인 조선사들의 실적부진, 원자재가격 상승과 환율 하락 등의 외부환경 변화는 수익성에도 점진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했다.

다만 『향후 전방사업 시황개선으로 의미 있는 수주증가가 예상되거나 자동차용 압력센서 등 신규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투자의견 상향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