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스피·코스닥, 3분기 실적 전분기 대비 개선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11-15 15:26:5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들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지난해보다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1304개사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504조원, 영업이익 45조원, 당기순이익 34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2분기 대비 각각 3.5%, 9.7%, 13.3% 증가한 수치다.

코스피 3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총 43조원으로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 2분기(39조원)보다 10.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53%, 11.01% 증가한 464조원, 32조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이상의 증가세를 지속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5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9%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0조원, 93조원으로 27.66%, 34.15% 증가했다.

코스피 조사 대상 525개사(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613개사 중 88개사 제외) 가운데 420개 기업이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고 105개 기업은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전환한 기업은 47곳, 적자전환한 기업은 48곳으로 조사됐다.

코스닥 3분기

코스닥 상장사 779개사(12월 결산법인 910개사 중 131개사 제외)의 3분기 영업이익은 2조48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43%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이 22.17% 감소한 1조8119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6조73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51%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7조792억원, 5조3496억원으로 각각 21.29%, 48.44%가 증가했다. 779개사 중 526개사(67.62%)가 흑자를 나타낸 반면, 253개사(32.48%)는 적자를 기록했다.[ⓒ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