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금저축 가입자 560만명.. .평균 수령액은 월 25만원
  • 노성훈 기자
  • 등록 2018-04-08 19:32:3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연금저축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지만 이들의 월평균 수령액은 25만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7년 연금저축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연금저축 가입자가 560만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이들의 월평균 수령액은 25만원 수준에 불과해 노후 대비 수단으로서의 기능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연금저축 가입자당 연간 불입액이 225만이었고, 월평균 수령액(25만원)을 국민연금과 함께 받아도 61만원 수준에 불과했다.
지난해 연금저축 적립금은 128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118조원 대비 8.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험은 94조9000억원(비중 74.1%), 신탁 16조8000억원(13.2%), 펀드 12조2000억원(9.5%) 등의 순이었다.
최근 3년간 신탁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펀드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험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가입자는 총 560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연금저축 가입자의 연금수령액은 2조1000억원(71만3000건)이다. 이는 전년 대비 29.8%(4892억원) 증가한 것. 계약당 연금 수령액은 299만원(월평균 25만원)으로 전년(307만원·원평균 26만원) 대비 8만원(2.6%) 감소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52주 최저가] 마키나락스, 전일비 30.00% ↓... 현재가 5만4600원 2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2만3400원(-30.00%) 내린 5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상장 이후 수급 변동성이 확대되며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이.
  2. [신규 상장 종목] 보원케미칼, 전일비 4.55% ↑... 현재가 4025원 2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보원케미칼(0010F0)이 전일비 ▲175원(4.55%) 오른 4025원에 거래 중이다.보원케미칼은 화학 소재를 기반으로 산업용 원료 및 관련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원재료 가격과 수요 산업 경기 흐름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인벤테라(0007J0, 1만5760원, ▲40, 0.25%), 리센스메디컬(394420, 2.
  3.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패키지 사업부 보유로 경쟁력 부각...목표주가 '상향' - NH NH투자증권이 15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MLCC와 기판을 모두 보유한 삼성전기의 차별적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0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기의 전일종가는 102만4000원이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유통업체 대상으로 일부 MLCC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파..
  4.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5.28% ↑... 현재가 3만7900원 29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00원(5.28%) 오른 3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
  5. [원자재] 콜롬비아 대선 변수 부각…구리 개발 투자환경 변화 가능성 확대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구리 시장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 차기 정권 방향에 따라 광산 개발 투자환경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라 구리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남미 자원국 정책 변화가 원자재 시장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오는 31일 실시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