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대 성수기 앞둔 여행업, 업계 평가는?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8-07-04 14:27:2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여행 관련주들은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3분기가 최대 성수기다. 일반적으로 여행주들은 계절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기대감이 커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여행업종에 대한 현재 평가는 어떨까?

6월 하나투어(039130)와 모두투어(080160)의 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각각 3.7%, 0.4% 소폭 증가했다. 마진이 높은 패키지(PKG)만 살펴보면 각각 1.5%, 7.5%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기저효과가 큰 중국은 대폭 증가한 반면, 지금까지 전체 시장을 이끌어 온 일본행 수요가 감소했고, 동남아와 남태평양은 플랫, 유럽과 미주는 비수기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7월, 8월, 9월 PKG 예약 증가율은 하나투어 5%, 12%, 2%이며, 모두투어는 13%, 16%, 12%다. 성수기 효과는 다소 밋밋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투자증권의 지인해 애널리스트는 『6월 지방선거와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로 이연수요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6월 중순부터 대표 여행지 중 하나인 일본 오사카 지진과 이에 따른 사망자 발생 사고, 신혼부부 수요가 많은 미국 하와이와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화산폭 발 등 악재가 겹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여행주들이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PKG 성장률이 둔화됐고 인건비, 광고마케팅 등 비용 수반으로 별도 영업이익은 2분기에도 대폭 감소할 것』이라며 『여기에 3분기 원/달러 상승과 예측 불가능한 사고 발생으로 예상대비 비우호적인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사진 = 각사 홈페이지

 

kjg@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2.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