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네이버, 2019년 라인의 광고와 핀테크의 성장 모멘텀-IBK투자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1-03 09:14:2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IBK투자증권은 3일 NAVER(035420)에 대해 올해 라인의 광고 사업과 핀테크 사업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네이버의 주가는 12만100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NAVER는 올해 매출액 6조2501억원(YoY +13.2%), 영업이익 1조 444억원(YoY 8.9%)을 달성할 것』이라며 『외형은 네이버 본사의 검색 광고 사업이 견고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라인의 광고와 핀테크 사업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국내 네이버 모바일 홈 개편이 충분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에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광고 부분의 충격은 제한적』이라며 『중소형 커머스 광고주와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Online to Offline) 기반의 오프라인 신규 광고주가 유입되면서 검색광고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라인은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인공지능 기반의 신규 광고 플랫폼을 주요 서비스에 적용되는 작업이 1분기 중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추정했다.

또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은행 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일본 2위 은행인 미즈호은행, 대만 후방은행, 태국 카시콘은행, 인도네이사는 KEB하나은행과 함께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이용자 1억6500만명을 가진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약 4000만명이 이용 중인 라인페이를 기반으로 인터넷은행이 결합되면서 핀테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수익성은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며 『네이버 본사의 인건비와 마케팅비의 증가 폭은 둔화되지만 라인의 핀테크 사업이 본격화되기 때문에 라인의 투자 비용 감소폭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실적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 4515억원(YoY +14.7%, QoQ +3.9%), 영업적자 2296억원(YoY -21.1%, QoQ +3.6%)을 달성할 것』이라며 『네이버 본사의 광고 회복이 더딘 가운데 라인 역시 신규 광고플랫폼이 교체되는 과정이에 매출 성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라인페이가 오프라인 가맹점 확장을 위한 마케팅이 진행중이므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는 국내 1위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NAVER)`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LINE)`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인페이

네이버의 라인페이. [사진=네이버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29.97%.% ↑... 현재가 503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1160원(29.97%) 오른 503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케이피항공산업(288180, 1만4250원, ▲1980, 16.14%), 채비(0011T0, 8860원, ▲520, 6.24%), 피스피스...
  2. [거래량 상위 종목] HPSP, 전일비 30.00% ↑... 현재가 7만150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PSP(403870)가 전일비 ▲1만6500원(30.00%) 오른 7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HPSP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등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미세공정 투자와 장비 수요 확대 기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세미티에스(0017J0, 5030원, ▲1160, 29.97%), 아이로보틱.
  3. [52주 최고가] 후성, 전일비 20.55.% ↑... 현재가 1만901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후성(093370)이 전일비 ▲3240원(20.55%) 오른 1만9010원에 거래 중이다.후성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와 2차전지 소재 등을 생산하는 화학 소재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소재 수요 확대 기대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이어 미래산업(025560, 4만7250원, ▲8050, 20.54%), 케이씨텍(281820, 8만7100원...
  4. [원자재] 철광석, 중동 전쟁에도 흔들림 제한…중국 수입 증가로 수요 견조 확인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철광석 시장은 다른 원자재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중국의 견조한 철광석 수요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이다.철광석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유는 주요 공급망 구조에 있다. 중국이 수입하는 철광석 대부분은 호주와 브라질...
  5.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30.00% ↑... 현재가 18만330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4만2300원(30.00%) 오른 18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설비투자 확대 기대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61만2000원, ▲10만8000, 21.43%), SK스퀘어(402340, 135만8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