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천보, 증설로 Jump UP-신한
  • 김재형 기자
  • 등록 2020-01-30 08:49: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재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천보(278280)에 대해 설비 투자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실적 성장이 담보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8만7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천보의 전일 종가는 7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오강호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 357억원(YoY -2%, QoQ +3%), 영업이익 72억원(YoY -23%, QoQ +18%)을 예상한다”며 “배터리 매출액 139억원(YoY +32%)으로 분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품별로는 P계열 58억원(YoY +200%)이 예상된다”며 “배터리 사업부 성장에도 불구하고 저자 소재 사업부는 부진해 영업이익률 20.3%(YoY -5.4%p)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성장 열쇠는 2차전지 부문으로, 지난해 3분기 공장 증설을 완료해 생산능력이 기존 월 15톤에서 20톤으로 증가했다”며 “본격적인 증설효과는 올해 1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배터리 방전 억제에 효과적인 고사양인 F(LiFSI)는 신규 성장 동력이다”라며 “2분기부터 생산능력이 월 25톤에서 55톤까지 늘어나 배터리 부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또 “2018년 개발에 성공한 D(LIDFOP)는 일본 업체에서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물질로서 시장 지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생산능력은 2분기부터 월 15톤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 배터리 매출액 1078억원(YoY +101%)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천보는 디스플레이소재, 반도체 공정소재, 의약품 중간체 및 정밀화학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천보 최근실적

천보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jaehyung120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