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검사외전」, 누리꾼이 뽑은 2016년 국내 영화 최고 기대작 선정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6-01-21 13:29: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누리꾼들이 2016년 가장 보고 싶은 국내 영화로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을 꼽았다.

디지털 콘텐츠 방송국 메이크어스가 운영하고, 7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영화 전문 페이스북 페이지 딩고 무비(Dingo Movie) 측은 29일 구독자들이 직접 뽑은 2016년 개봉 예정작 Top10을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10위에는 이은희 연출, 도경수, 김소연 주연의 ‘순정’, 9위에는 추창민 연출, 류승룡, 장동건 주연의 ‘7년의 밤’, 8위에는 김성수 연출, 정우성, 황정민 주연의 ‘아수라’, 7위에는 허진호 연출,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덕혜옹주’, 6위에는 박찬욱 연출, 하정우, 김민희 주연의 ‘아가씨’가 이름을 올렸다.

또 5위에는 이수연 연출, 조진웅, 김대명 주연의 ‘해빙’, 4위에는 엄태화 연출, 강동원 주연의 ‘가려진 시간’, 3위에는 최정열 연출, 지수, 수호, 류준열 주연의 ‘글로리데이’, 2위에는 연상호 연출, 공유, 마동석 주연의 ‘부산행’이 선정됐다.
검사외전
이일형 연출,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이 총 7,206개의 좋아요 중 808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황정민은 ‘검사외전’과 ‘아수라’, 강동원은 ‘검사외전’과 ‘가려진 시간’으로 기대작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의 자리를 입증했다.

또 하정우, 류승룡, 조진웅, 공유, 손예진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지를 굳힌 배우들의 출연작에 투표가 집중됐으며, 박찬욱, 허진호, 추창민 등 스타 감독들의 작품들도 기대작으로 꼽혔다.

특히 이번 투표 결과는 전문가 그룹이 아닌 실제 딩고 무비를 구독하는 일반 누리꾼들이 참여,​ 실제 '넷심'을 추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16년 영화 흥행을 점치는 ‘풍향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국내영화 기대작

한편, 검사외전의 제작은 (주)사나이픽처스, (주)영화사 월광이며, 배급은 (주)쇼박스이다. 쇼박스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으로 검사외전이 대박 날 시에 주가도 같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4대 배급사로 불리는 CJ E&M과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등이 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