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신시계, 올해 백화점과 면세점 실적 상승으로 경쟁력 부각-교보
  • 이현수 기자
  • 등록 2021-02-18 09:26:1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이현수 기자] 교보증권은 3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올해 국내 백화점의 프리미엄 상품군의 매출 성장, 공항 면세점 임차료 감면 등을 고려할 때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신세계의 주가는 26만원이다.

교보증권의 정소연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K-IFRS(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404억원(YoY, -24.2%), 영업이익은 1031억원(YoY, -46.9%)으로 시장기대치 및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비 3.3pt하락해 7.7%를 기록했으나 3분기 누적 영업적자 147억원을 감안할 떄 정상화 단계에 들어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국내 백화점의 프리미엄 상품군 중심 매출 성장이 예상되어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따라서 올해 백화점 총 매출액은 전년비 11.6% 성장한 4조22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면세점 부분 매출액은 2조4579억원으로 추정돼 전년비 45.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 발병 전인 2019년에 대비할 때 여전히 부진하지만, 공항 면세점 임차료 감면 정책 적용되는 동시에, 지난 2년간 3800억원의 손상차손 선반영에 따른 감가상각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그는 “면세점은 백신 상용화 및 여행제한 정책 등에 따라 매출 불확실성이 작용하겠지만, 면세점 임차료 감면 및 손상차손 선반영 등으로 이익 개선의 효과가 클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신세계는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 백화점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신세계 최근 실적

신세계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mimimi001@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