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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중국증시, 트럼프-연준 갈등 고조에 하락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04-22 07: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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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은 트럼프-연준 갈등이 고조되며 하락했다. 트럼프의 선제적 금리 인하가 없다면 경기가 둔화될 것이다. 연준 독립성 우려로 주식, 장기채, 달러가 약세다.


중국은 정부 경기 부양 기대감에 상승했다. 국무원 상무회의가 내수 진작 및 서비스업 소비 촉진을 강조했다. 인민은행은 LPR(중국 내 18개 시중은행의 최우량 고객 대출금리 동향을 취합한 수치) 1년 및 5년 금리를 동결했다.


국내는 기관 수급에 따라 혼조 마감했다. 4월 1일부터 20일 기준 한국 수출이 전년대비 5.2% 감소했다. 이재명 후보가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해 발언하며 증권주가 강세다.


유럽은 부활절 관계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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