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대신증권은 16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주택 수익성이 개선되고 신규 현장 매출액이 인식되며 본업이 정상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GS건설의 전일 종가는 3만250원이다.
이혜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결 매출액 11조3608억원(-8.8%,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4712억원(+7.5%), 영업이익률 4.1%”이라며 “GS건설 매출액의 60%가 건축·주택 부문에서 발생한다”고 전했다.
GS건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이혜진 애널리스트는 “주택 부분은 2023년 이후 착공 감소 영향으로 매출액은 축소됐으나 비용이 많이 드는 공사 현장들이 끝나며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다”며 “고수익 주택이 많아지고 신규 착공 현장 매출액이 인식되고 데이터센터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며 하반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원전 부문에서는 신월성 1·2호기, 신한울 1·2호기 국내 원전 시공 이력(비주간 사), 베트남 내 20년 이상 축적된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 기반 수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팀코리아가 베트남·사우디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재건 부문에서는 중동 전역에 걸친 시공 트랙레코드(검증된 성공 경험)와 2017년 UAE 루와이스 화재 복구 공사를 원시공자 수의계약 형태로 수주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중 동 재건 발주 시 원시공사 지위를 바탕으로 수주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GS건설은 건축·주택, 플랜트, 인프라, 신성장사업개발 부문을 영위한다. GS이니마를 통해 글로벌 수처리 사업도 수행한다.
GS건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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