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C,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2Q 기대 이상…글로벌 신작 출시 이어간다 - 하나
  • 강석원 기자
  • 등록 2026-08-12 08:47:09
  • 수정 2026-08-13 08:56:5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강석원 기자] 하나증권은 NC(036570)에 대해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아이온2 글로벌'을 시작으로 글로벌 신작 출시가 이어지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NC의 전일 종가는 25만5500원이다.

NC 매출액 비중. [이미지=버핏연구소]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NC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7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1739억원으로 1053.0% 늘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라고 분석했다.


호실적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과 '블레이드앤소울2' 중국 계약금 조기 반영이 이끌었다. PC 부문 매출액은 3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8% 증가했다.


특히 '리니지 클래식'의 2분기 매출액은 1855억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매출은 20억원을 넘어섰다. 이용자 지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


'아이온2'의 2분기 매출액은 71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모바일 부문 매출액은 1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줄었다. '리니지M·2M·W' 매출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비용은 5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했다. 인건비는 2600억원으로 36.0% 늘었다. 저스트플레이 인수와 '리니지 클래식' 성과급 등이 반영됐다.


이준호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아이온2 글로벌'이 성장을 이끌 전망"이라며 "'아이온2 글로벌'의 매출액은 20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8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부터 '아이온2 글로벌' 마케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NC가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를 통해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며 "다음 성장 동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NC는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 등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게임 기업이다. 최근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확대하고 있다.

NC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

kdsa0130@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