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진양제약(대표이사 최재준. 007370)이 8월 제약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8월 제약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양제약이 8월 제약주 PER 2.4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구바이오제약(006620)(3.15), 대한뉴팜(054670)(5.22), 대웅(003090)(5.23)가 뒤를 이었다.
진양제약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진양제약은 2분기 매출액 326억원, 영업이익 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9%, 68%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순환계용약 '크리빅스정'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2분기 1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33.6%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개발 과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허가신청 단계였던 소화성궤양용제 '제네릭 JY304'가 지난 4월, 기타 중추신경용약 'JY410'이 5월 품목허가를 받았다. 고지혈증치료제 'JY501'은 5월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고 올해 연구를 시작한 'JY601'은 IND 신청 완료, 'JY602'는 제제연구 중이다.
회사는 의약품을 제조한다. 주요 제품으로 크리빅스정(순환계), 아세콜(중추신경계), 에스졸정(소화기관), 미아릴정(대사성), 진프라그정(혈액/채액)이 있다. 1978년 6월 설립됐고 2000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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