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크로스, 목표주가 괴리율 64.15% 1위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11-17 16:24: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인크로스(216050)가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인크로스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64.15%로 가장 높았다. 대신증권의 김수민 애널리스트는 인크로스의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2만5450원) 대비 64.15%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인크로스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세진중공업(075580)(55.29%), 오텍(067170)(51.22%), LG디스플레이(034220)(49.40%) 등이 뒤를 이었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10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인크로스에 대해 대신증권은 『3분기 실적이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며 상반기 부진에 따른 우려를 해소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인크로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1억원,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28.4% 증가했다.

대신증권의 김수민 애널리스트는 『3분기는 전통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4분기 성수기 실적을 소폭 상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상반기 부진했던 모습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일전 부분 상쇄 가능할만한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미디어렙 매출이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늘어나며 OPM 47.5%를 달성했다』며 『1분기 구글 및 SMR 공식 렙사 선정 이후 인력 충원 완료에 따른 레버리지가 확대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다윈」 성장세에 시럽애드 양수 효과로 애드 네트워크 매출이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다만 『기대했던 신상품(CPM)은 연동 매체 추가 확보를 위한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실적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되고 있다. 인크로스는 지난달 31일 기존 1대주주 스톤브릿지 보유 주식 22.50%를 NHN엔터테인먼트(20.0%), 이준호 대표(2.50%) 양도 체결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NHN엔터는 총 보유주식 35.3%로 최대주주에 등극할 예정이다.

그는 『NHN엔터가 총 보유주식 35.3%로 치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라며 『애드 네트워크 부문에서 NHN엔터 데이터(DMP) 기반의 타겟팅 시너지 극대화가 기대되고 NHN엔터 및 자회사를 통한 captive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4분기는 성수기와 연중 부진했던 시장물량 집중, 올림픽 효과 등 구조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시황] 미국증시, 빅테크 실적 경계와 유가 상승 부담에 약세 마감
    미국은 빅테크 실적 경계와 유가 상승 부담에 약세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44% 증가했지만 다우 0.01%, S&P500 0.14%, 나스닥 0.57% 하락했다.유럽은 에너지·방산주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약세에도 에너지와 항공우주·방산주 강세에 힘입어 STOXX600 0.60% 증가했다.중국은 귀금속주 강세와 성장주 약세가 엇갈리며 혼조...
  • 약세에도 에너지와 항공우주·방산주 강세에 힘입어 STOXX600 0.60% 증가했다.중국은 귀금속주 강세와 성장주 약세가 엇갈리며 혼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3. [이슈 체크] 복합유틸리티, 신규 원전 최대 4기 가능성…한국전력 장기 성장 기대 출처: 하나증권, 2026년 7월 10일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 확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올해 발표가 예상됐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반영하면서 발표 시점이 늦.
    4.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에 밸류 재평가 기대…“목표가 350만원” - 삼성 삼성증권이 25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미국 나스닥 ADR 상장을 통한 글로벌 투자 접근성 확대와 메모리 업종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제시했다. 전일 기준 현재주가 258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35.7%다.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6월 24일 나스닥 상장을 위한 ..
    5. [버핏 리포트] KT&G, 3대 핵심 성장 산업·신성장동력 통해 견조한 주가 기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0일 KT&G(278470)에 대해 3대 핵심 성장 산업(전자담배, 글로벌, 건기식)과 니코틴 파우치 등 신성장동력이 견조한 주가를 만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KT&G의 전일 종가는 17만6400원이다.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 1조6630억원(+7.4%,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