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홍지윤 연구원] 21일(현지시각) DRAMeChange에 따르면 국제 반도체 DRAM 현물가는 DDR3 4Gb 512Mx8 1600/1866MHz 기준 평균 3.990달러로 0.10%상승해 마감했다. 21일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7만 7,000원으로 3.87%(3,100원)하락해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에도 반도체 코리아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기술 격차 확대와 영토 확장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전 세계 최초로 10나노 D램을 양산하면서 경쟁업체들과 격차를 벌릴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파운드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회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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