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어닝 시즌] 증권사 예상치 훌쩍. 유니테스트의 지난해 호실적 비결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3-08 09:14: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유니테스트(086390)의 지난해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26.18% 높아 전날 실적을 확정 지은 종목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니테스트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2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86억원, 242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F&F 컨센서스(매출액 1659억원, 영업이익 278억원, 당기순이익 233억원) 대비 26.18% 높았다. 전날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확정지은 종목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유니테스트 사업

유니테스트의 사업. 사진=유니테스트 홈페이지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검사 장비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는 업체다. 소자업체와의 기술공동개발을 통해 이미 제품 국산화 및 상용화에 성공함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유니테스트는 주 고객사인 SK하이닉스, 닌야(대만) 등 설비투자 확대로 DRAM 고속복합 번인장비 수주확대가 전망된다. 하반기부터는 지난해 고객사 제품인증을 획득한 3D NAND향 고속번인 장비의 신규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DRAM 중심의 고속복합 번인장비에서 벗어나 제품다각화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 종목(3.7)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 종목. 자료=와이즈리포트

 

뒤이어 빙그레(005180)(+7.05%)의 지난해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일시멘트(003300)의 지난해 실적은 시장 전망치 대비 28.46% 낮았다.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