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4월 전기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신화콘텍(8.12배)이다. 2002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전자제품, 휴대폰, TV, HDD에 적용되는 커넥터다. 이어 피에스텍(10.53배), 아비코전자(14.66배), 파워로직스(14.70배)가 뒤를 이었다.
전기 제품은 다른 제조업 분야에서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제조업의 활동량이 증가할수록 전기장치의 수요도 증가한다. 또 자동생산라인의 증가는 전기제품의 수요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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