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국영지앤엠(006050)이 연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영지앤엠의 주가 상승은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정책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국영지앤엠은 전일대비 4.99% 상승한 2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22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날에도 국영지앤엠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단기 급등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그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영지앤엠은 1959년 설립되었으며, 판유리가공업을 주목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유리를 제조 판매하는 개별기업 시공능력평가액 업계 1위의 업체다. 주요제품은 복층유리 등으로 공시대상사업부문은 유리가공제품제조업 단일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영지앤엠 유리 사업. 사진=국영지앤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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