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키이스트(054780)가 방탄소년단(BTS) 수혜와 손담비 재계약 등으로 주가가 급등해 키이스트의 검색어 순위가 상승했다.
30일 오후 2시 22분 현재 버핏연구소가 네이버 데이터랩과 공공 데이터 정보 등을 합산 조사한 결과 키이스트는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 = 네이버. 버핏연구소
키이스트는 방탄소년단 수혜와 손담비 재계약 체결 등 호재가 겹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후 2시 25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대비 26.12% 상승한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401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DA)」가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알려졌다.
또 키이스트는 이날 소속 연예인 손담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jg@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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