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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외국인 카지노에서 8억 8,000여만원 잭팟 터져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8-06-09 1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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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인천 영종도 카지노에서 9억원에 가까운 잭팟이 터졌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싱가포르 국적의 J씨(45)가 전날 오후 6시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가 8억8천480만원에 당첨됐다고 9일 밝혔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전용 영업장 8천726.8㎡ 규모의 국내 최대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으며, 448대의 최신식 게임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 카지노에선 작년 4월 파라다이스시티로 이전하고서 첫 메가 잭팟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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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파라다이스 메가 잭팟은 카지노(인천), 워커힐(서울), 부산(부산), 제주그랜드(제주) 등 파라다이스그룹에서 운영하는 국내 4개의 카지노 영업장의 잭팟을 광역 시스템으로 연동해 실시하고 있다. 당첨금 상한액은 10억원이다. 파라다이스 메가 잭팟 당첨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역대 최대 당첨금은 지난 3월 워커힐에서 기록한 9억8천821만원이다. 작년 9월 제주그랜드에서 9억6천662만원, 작년 12월 워커힐에서 8억6천302만원의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이 각각 나왔다.

 

kjg@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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