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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ER, 저PBR] SK디스커버리, PER 1.32배 화학 최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6-20 1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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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20일 오후 12시 42분 현재 화학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SK디스커버리(006120)(1.32배)이다. 이어 영보화학(014440)(2.98배), 크리스탈신소재(900250)(3.99배), 한화케미칼(009830)(4.58배)이 뒤를 이었다. 

 

화학 per

 

SK디스커버리는 2017년 12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서 분할대상부문을 제외한 투자부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주회사 역할인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수행하며 주요 수익원은 자회사 지분에 대한 배당수익, 경영자문수수료, 임대수익이다.

자회사인 SK가스는 LPG사업과 수탁저장수입부문을 영위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에서 LPG를 장기공급계약 수입 또는 SPOT 거래처 수입하여 정유사, 석유화학업체, 산업체, LPG 충전소 등에 공급하고 있다. SK건설은 인프라(도로, 교량, 철도), 건축주택(아파트, 오피스텔, 관공서 등), 플랜트(화공, 산업/환경, 통신)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ksb@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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