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정윤주 기자] 6월 제약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제일파마홀딩스(0.23배)다. 1959년 3월 설립된 제일파마홀딩스는 2017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서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제외한 투자사업부문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어 동화약품(6.36배), 보령제약(6.73배), 종근당홀딩스(7.01배)가 뒤를 이었다.
국내 제약업계가 「현지화」 전략을 내세워 전 세계 의약품 시장 1·2위을 차지하고 있는미국과 중국으로 직진하고 있다. 해외 법인 설립,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주력하는 등 현지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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