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7월 통신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에이텍티앤(4.82배)이다. 에이텍티앤은 015년 7월 17일 (주)에이텍에서 인적분할하여 신규 설립된 회사로, 분할 전 회사인 에이텍의 교통카드 솔루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이어 현대통신(5.07배), 아이앤씨(7.14배), 아이즈비전(7.65배)가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특히 고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반도체 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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